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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불자, ‘화합’ 부처님께 서원하다 <현대불교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1 조회수 644
10만 불자, ‘화합’ 부처님께 서원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축제 성료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20일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진신사리 이운식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20일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진신사리 이운식

취타대와 오방번이 선두로 나서고 화동이 꽃을 뿌리는 길을 따라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이운됐다. 금어연 속에 이운되는 진신사리를 쳐다보며 10만 명의 불자들과 시민들은 합장하고 오직 화합과 자비가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다. 공원에 빼곡하게 자리 잡은 불자들은 오직 부처님의 가르침이 온 누리에 퍼져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살아 갈 것을 결의했다. 하나가 된 불교의 힘을 보여주는 범불교도대회가 개최됐다.

불교 저력 보여준 축제 한마당
천명의 스님과 10만 불자 모여
웅장한 법석으로 불교 진리 전해
오직 '부처님 진리' 화합 위한 답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경선)1020일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문화대축제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축제는 오전부터 불교문화를 보여주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하는 시민들을 반겼다. 37개 신행단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부스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불무도, 다도, 탁본 등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을 제공해 오고가는 시민들은 불교문화 속에서 주말을 만끽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 참가자들은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과 법회를 위해 자리를 정돈했으며 화려한 취타대의 소리와 발걸음에 맞춰 진신사리 이운 행렬이 시작됐다. 무대 중앙으로 곧게 뻗은 길을 따라 진신사리가 이운되고 그 뒤를 따라 스님들과 내빈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내빈들은 헌화로 부처님의 사리를 공양했으며 불교TV염불공양팀이 육법공양으로 화려하게 장엄하며 법회 시작을 알렸다.

축제에 모인 대중의 모습. 행사에는 시민과 불자 10만여명이 동참했다.
축제에 모인 대중의 모습. 행사에는 시민과 불자 10만여명이 동참했다.

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고불문 법주스님 등단 개회선언 내빈소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봉행사 대회사 100만 결집 불사 약정서 교환 치사 봉축사 대통령 메시지 축사 종정 진제 스님 영상 메시지 법어 결의문 낭독 자비의 쌀 전달 축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법회 후 화합한마당으로 모모랜드, 더보이즈, 드론공연, 송가인의 무대가 이어졌고 진신사리 친견은 밤 12시까지 진행됐다. 시민들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친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친견의 기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동이었다고 기뻐했다.

김소라(56) 불자는 오전 9시부터 가족들과 함께 와 있었다늦은 시간이지만 부처님을 뵙는 심정으로 이 시간 까지 기다려 부처님 사리를 친견하고 방장 지유 스님의 법문을 들었다. 이런 좋은 법회를 열어준 주최 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창현(70) 불자는 이렇게 큰 법회는 처음 참석한다법어부터 행사 까지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불자로써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사인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선사인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특히 법회에서 방장 지유 스님이 법문을 할 때 마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유 스님은 불교의 참된 힘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살생에 있음을 강조했고 불교의 저력은 화합에 있음을 재차 설명했다. 이어 바른 정진을 설명하며 마음 수행법을 바르게 알고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유 스님은 생명에 귀천이 없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이 가르침이 불교 핵심이며 실천할 바이다. 또한 팔만대장경을 만들며 호국정신으로 나라를 수호한 불자들이었다. 지금도 불자들은 하나가 되면 무엇보다 뛰어난 저력이 있다. 화합하고 다른 종교도 포용하며 참된 불자의 자세로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불교대축제는 부산 불자들의 불심을 하나로 결집하고 한국 불교의 위대한 가치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오늘 축제에서 밝힌 작은 불씨가 확산돼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 전 세계의 더욱 많은 이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고 또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행 스님은 백만원력결집불사를 강조하며 불국토를 이루어가는 구체적인 실천운동이며 보시바라밀을 시작으로 부처님 법을 바로 세우는 자리이타 보살행에 다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경선 스님(범어사 주지)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경선 스님(범어사 주지)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경선 스님은 이번 불교대축제를 통해 불자에게는 불교라는 공통의 믿음을 상기 시키고 비불자에게는 문화로서 불교를 새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축제는 어떤 경계도 없으며 자비로운 부처님 마음 뿐이다. 화합만이 가득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회장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회신도회장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모든 분들의 정성과 원력이 모여 한국불교의 기틀이 될 것이다. 불교 화합의 힘은 이 시대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참된 응답이 되어 불교 가치로 행복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에는 금정총림 범어사 방장 지유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정관 스님, 명예원로의원 명선 스님, 총무원장 원행 스님,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 스님, 수석부회장 세운 스님, 상임부회장 진광정사, 상임부회장 자관 스님, 사무총장 정산 스님을 비롯해 은해사, 해인사, 쌍계사, 통도사, 화엄사, 제주 관음사, 중앙승가대, 천태종, 태고종, 진각종, 총지종, 법화종 등 각 교구본사 및 종단에서 천여 명의 스님들이 참석했다. 재가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김세연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박인영 부산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서은숙 부산진구 구청장,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등 10만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감사패를 받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빈대인 BNK 부산은행장
감사패를 받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빈대인 BNK 부산은행장
공로패를 받은 기업 대표 및 신행단체장
공로패를 받은 기업 대표 및 신행단체장. 공로패는 설동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고문을 비롯한 12명에게 수여됐다.
범어사는 조계종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하고 불사 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범어사는 조계종 백만원력결집 불사 동참하고 불사 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는 자비나눔을 위해 부산지역 5개 구청, 불교관련 복지시설 20곳에 백미 10kg 4100포를 전달했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는 자비나눔을 위해 부산지역 5개 구청, 불교관련 복지시설 20곳에 백미 10kg 4100포를 전달했다

 

  

하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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